▲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베노이트 페르(프랑스)의 공을 리시브 하고 있다. 나달은 이날 페르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순조로운 첫 출발을 시작했다. 신화=연합뉴스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베노이트 페르(프랑스)의 공을 리시브 하고 있다. 나달은 이날 페르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순조로운 첫 출발을 시작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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