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월드컵
새로운 승부차기 방식 “선축팀 실축 불리”U-20 월드컵 토너먼트 도입...첫 키커 심리적 압박 심할듯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30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월드컵 토너먼트에서 기존의 승부차기 순서 방식이 바뀐다.

대회 조직위는 30일 “FIFA는 이번 대회에서 기존의 승부차기 방식 대신 ‘ABBA(아바)’라는 새 방식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승부차기는 동전 던지기로 선·후축을 결정한 뒤 A팀-B팀-A팀-B팀의 ‘지그재그’ 순서로 진행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선 A팀-B팀-B팀-A팀-A팀-B팀-B팀의 순으로 승부차기를 진행한다.

이는 승부차기에서 후축팀이 불리하다는 지적에 대응한 조치다. 후축팀 선수들은 상대 팀 선수들의 슈팅 장면을 확인한 뒤 공을 차게 돼 심리적인 부담감을 가질 수 있다.

이에 축구 규칙을 제정하는 IFAB(국제축구평의회)는 지난 3월 연례정기회의에서 축구의 공정성을 증진하겠다는 목표로 새로운 승부차기 시스템을 2022년까지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새로운 규칙으로 인해 선축팀이 매우 불리해질 수 있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김병지 스포티비 해설위원은 “선축팀이 첫 슈팅을 넣지 못한다면 0대2로 밀리는 상황에서 두 번 연속 공을 차야 할 수 있다”라며 “과거엔 1골 차 승부가 이제는 2골 차 승부가 될 수 있어 선수들이 겪는 심리적인 압박은 더욱 커질 것. 특히 선축팀 첫 키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시,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재도전
2
7월부터 장애인 등급제 폐지 ‘輕重’으로 구분
3
현대자동차, 상여금 매달 지급 취업규칙 변경
4
[울산날씨]울산 오후부터 장맛비…27일까지 20~80㎜ 예상
5
양산 사송신도시 송전선 지중화에 형평성 논란
6
‘제2 윤창호법’ 시행 첫날, 울산 단속현장 가보니
7
[4·15 울산 총선]민주, 보좌진·조직위원장 등 경쟁체제...한국, 현역·원외 당협위원장 중심체제
8
정부 7월말 개각·靑비서진 개편…이낙연·조국 거취 관심
9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주민소통실 신설 큰 호응…폐선부지 활용 분주”
10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책임보험 의무화’…울산 일부 車 점검업체 편법 논란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