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대표적 민속축제인 ‘2017 울산마두희 축제’가 2일 개막해 4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3일 울산시 중구 시계탑사거리에서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큰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울산의 대표적 민속축제인 ‘2017 울산마두희 축제’가 2일 개막해 4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3일 울산시 중구 시계탑사거리에서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큰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