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대표적 민속축제인 ‘2017 울산마두희 축제’가 2일 개막해 4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3일 울산시 중구 시계탑사거리에서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큰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의 대표적 민속축제인 ‘2017 울산마두희 축제’가 2일 개막해 4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3일 울산시 중구 시계탑사거리에서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큰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