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8~11일 개최되는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울산시선수단 발대식이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 울산은 30개 종목에 최고령 박이태(84·에어로빅스체조)씨와 최연소 김준석(7·씨름)군 등 1017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장 등 종목별 임원들과 선수들이 필승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글=김봉출기자·사진=장태준 인턴기자
제주에서 8~11일 개최되는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울산시선수단 발대식이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 울산은 30개 종목에 최고령 박이태(84·에어로빅스체조)씨와 최연소 김준석(7·씨름)군 등 1017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장 등 종목별 임원들과 선수들이 필승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글=김봉출기자·사진=장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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