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상기획특집비즈니스컬처스쿨
[제7기 BCS 14강-‘히피, 순수로 돌아가자!’]이무영 영화감독·팝칼럼니스트“저항하지 않으면 변화 이끌어 낼 수 없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06  21:54: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이무영 영화감독·팝칼럼니스트가 지난 5일 울산 CK아트홀에서 열린 경상일보 제7기 비즈니스컬처스쿨 14강에서 ‘히피, 순수로 돌아가자!‘ 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경상일보사 제7기 비즈니스컬처스쿨(BCS) 제14강 ‘히피, 순수로 돌아가자!’ 강좌가 지난 5일 울산 CK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을 맡은 이무영 영화감독·팝칼럼니스트는 1960년대부터 미국의 대중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히피문화를 영화와 음악을 통해서 소개했다.

이무영 감독은 “히피문화는 1960년대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에서 비롯된다. 당시 미국은 전쟁을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가진 나라라는 것을 알리게 됐지만 내부적으로는 커다란 원죄를 가지고 있었다”며 “노예해방이 이뤄지기 전까지 아프리카 대륙 흑인들의 고유문화를 짓밟고 흑인들을 짐승처럼 노예로 다뤘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당시 젊은이들이 미국의 흑인노예 불평등 문제, 평화를 해치는 전쟁에 대해 저항하면서 히피문화가 출발하게 된다”며 “이들은 베트남 참전을 반대하고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하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 감독은 1960년대와 1980년대 등 당시 히피들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영화 ‘이지 라이더’ ‘빅칠’ 등의 음악을 통해 히피문화를 강조했다.

이 감독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아나키스트’ ‘복수는 나의 것’ 등의 각본을 맡았으며, 현재 부산 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영상예술대학 교수로 재임중이다. 이우사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신동욱, 김종대 의원에 강한 비난 이유는?...“이국종 교수에 ‘인격 테러’ 언급?”
2
‘KBO 2차 드래프트’ 26명 이적, 고효준·이병규 롯데行...손주인·박세웅 삼성行
3
LG 정성훈 “방출 생각도 못했는데 막막하다” 심경토로
4
‘손주인 삼성-백창수 LG’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26명 이적 완료
5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비공개 진행…“구단별 3명 지명해 총 30명 이적”
6
삼성 채용,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발표”
7
'자택+빌라 경매' 공형진, 빚더미 앉은 이유는?...“‘다만 나 얼마라도’ 주변인 도움 못 구하겠더라”
8
유소영, ‘TV유치워 하나 언니’ 시절 보니…“완전 북한 방송 아니야?”
9
북한 병사, 귀순 긴박했던 CCTV 보니...“북한군, 군사분계선 넘는 모습 포착”
10
울산도 품귀현상 ‘평창롱패딩’ 24일 추가판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