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한 ‘CES 아시아 2017’ 행사의 바이두 부스에 바이두 맵오토와 두어 OS 오토 등 커넥티드카 기술이 시범 적용된 현대차의 중국형 싼타페가 전시돼있다. 연합뉴스

7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한 ‘CES 아시아 2017’ 행사의 바이두 부스에 바이두 맵오토와 두어 OS 오토 등 커넥티드카 기술이 시범 적용된 현대차의 중국형 싼타페가 전시돼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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