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과 경남 고성군 등 새로이 AI 감염 의심 지역이 등장하면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는 총 34곳으로 늘었다.
10일 제주도 소재 농가 3곳이 가금 농가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면서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농가는 제주(6), 부산(기장 2), 전북(군산 1, 익산 1), 경기(파주 1), 울산(남구 1, 울주 2), 경남(양산 1) 등 6개 시·도, 8개 시·군, 15개 농장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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