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성 대표원장은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활동 내용과 납세왕, 50여개 중고등학교와 MOU체결로 교육활동지원, 청소년 미술대회 개최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하는 리더로 살아가는 삶의 자세에 대해 강연했다. 채 대표원장은 어릴 때부터 예술문화 체험을 통해 감성을 기르고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학부모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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