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전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황희찬과 홍정호를 비롯한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뛰며 적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전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황희찬과 홍정호를 비롯한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뛰며 적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