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김준하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화학의 역할 및 도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화학기술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술지원이 아닌 기술 주도형으로 집중 연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과 화학산업의 융합을 통해 자동차, 로봇, 3D 프린팅, 소재정보, 에코시티의 커다란 효과를 제시했다.
정갑윤 의원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제대로 준비하고 맞이해야 한다는 공감대는 사회 곳곳에 퍼져있다”고 설명했다. 이형중기자
이형중 기자
lhj@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