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7시46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성창보드(주) 폐목재 야적장에서 발생한 불이 18일 오전까지 진화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중장비로 폐목재 더미를 해체하면서 불을 끄고 있어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17일 오후 7시46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성창보드(주) 폐목재 야적장에서 발생한 불이 18일 오전까지 진화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중장비로 폐목재 더미를 해체하면서 불을 끄고 있어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