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리틀 프렌즈 축구교실’ 프로그램 홍보의 일환으로 열렸다.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김용대, 이명재, 강민수, 정승현, 김창수 등 선수 12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명랑운동회’ ‘선수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미니축구게임’ ‘선수단 싸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됐다.
울산현대는 홈플러스 남구점 5층 옥상에 신설된 풋살 전문구장에서 펀플렉스 FC와 유소년 축구교실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김봉출기자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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