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전마을 주민들이 마을 공동소유 다랭이논 5필지 4950㎡에서 직접 손으로 모를 심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전마을 주민들이 마을 공동소유 다랭이논 5필지 4950㎡에서 직접 손으로 모를 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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