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울산시 중구 동천물놀이장 직원들이 개장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복산물놀이장이 준공돼 4개 물놀이장이 20일부터 운영된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19일 울산시 중구 동천물놀이장 직원들이 개장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복산물놀이장이 준공돼 4개 물놀이장이 20일부터 운영된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