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월드컵
러시아엔 승리 점치는 북극곰 ‘니카’가 산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20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독일의 승리 점친 북극곰 니카. 독일은 호주에 이겼다. 유튜브 캡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독일팀의 경기 결과를 정확히 예측해 화제를 모은 점쟁이 문어 ‘파울’에 이어 러시아에서는 점쟁이 북극곰을 등장시켰다.

20일(한국시간) 러시아 관영방송 RT에 따르면 북극곰 ‘니카’가 내년 러시아월드컵과 그 전초전으로 현재 열리고 있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의 ‘공식 점쟁이’로 활약하고 있다.

두 살배기 북극곰 암컷인 니카를 돌보는 사육사 알렉산드르 이고로프는 “니카에게 남다른 육감이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며 “청소하는 사람이 언제 오는지, 그날 일반 음식을 받을지, 특식을 받게 될지를 안다”고 말했다.

니카는 또 축구도 좋아해서 축구공과 함께 수영을 즐기고 때로는 축구공을 베고 자기도 한다고 사육사는 전했다.

이러한 특별한 ‘능력’을 눈치챈 동물원 측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이 사실을 알렸고, 니카는 월드컵과 컨페더레이션스컵의 공식 ‘점쟁이’가 됐다.

경기를 앞두고 두 출전 국가의 국기가 각각 둘린 밥그릇에 먹이를 두고 니카가 먹는 쪽을 승리 팀으로 점치는 방식이다.

니카가 물속에서 축구공을 갖고 놀고, 밥그릇 점을 치는 것은 좋은 볼거리지만 예지력은 그다지 신통치 않다.

지금까지 니카는 독일과 호주 전에서 독일이 이기고, 멕시코는 포르투갈에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런데 독일 승리는 맞혔지만 멕시코와 포르투갈은 비겨 적중률이 50%에 그치고 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19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 태풍 ‘타파(TAPAH)’로 잔여일정 취소
2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미국 LA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3
2019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남은 일정 취소, 부대시설 철거
4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9일 ‘부·울·경 어린이 바둑대회’ 개최
5
수사력vs방어기제…화성 사건 경찰-용의자 '수싸움' 시작됐다
6
자동차업계에 구조조정 ‘먹구름’…판매부진에 위기감 고조
7
태풍 '타파' 영향 울산 오전 11시 강풍주의보
8
'물폭탄' 안은 태풍 '타파' 내일 15시 제주·22시 부산 최근접
9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독일 뉘른베르크 에를랑겐 공자학원과 협약
10
교대생들 "교사정원 산정 기준 '학급당 학생'으로 바꿔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