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가 5년 만에 1위의 영예를 안아 화제다. 그런 가운데, 최근 탈퇴한 멤버 소연과 보람의 근황도 조명 받고 있다. 보람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티아라가 5년 만에 1위의 영예를 안아 화제다. 그런 가운데, 최근 탈퇴한 멤버 소연과 보람의 근황도 조명 받고 있다.

보람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서점에 가서 각자에게 필요한 책을 하나씩 사고, 함께 교회에 가서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왔다. 그리고 나는 박쪼의 집에서
하룻밤 묵어가기로 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보람과 소연이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똑같이 브이한 손을 머리 위에 올리고 살짝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빨리 돌아와줘요”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새롭게 컴백한 후 지난 20일 SBS MTV ‘더쇼’에서 신곡 ‘내 이름은’으로 1위에 올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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