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는 신문방송학과 오창호(사진) 교수가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는 신문방송학과 오창호(사진) 교수가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오 교수는 최근 부경대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2017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지난 1992년 설립된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는 학회지 ‘언론학연구’를 연 4회 발간하는 등 지역 언론 발전과 언론학의 학문적 기반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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