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일본어학원 원장 박영옥

佐藤:うちの営業部(えいぎょうぶ)の山田(やまだ)が朴部長(ぶちょう)には

우치노 에이교오부노 야마다가 박 부쵸오니와

   「くれぐれもよろしく」ともうしておりました。

“쿠레구레모 요로시쿠” 토 모오시테 오리마시타.

朴 :あ、そうですか。

아, 소오데스카.

   この前(まえ)は山田部長(やまだぶちょう)に大変(たいへん)

코노 마에와 야마다부쵸오니 타이헨

   お世話(せわ)になりました。

오세와니 나리마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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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우리 회사 영업부의 야마다가 박 부장님에게

“부디 잘 부탁한다고”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朴 :아, 그렇습니까?

지난번에는 야마다 부장님에게 크게

신세를 졌습니다.

제공 : 후지일본어학원 원장 박영옥 (052)224·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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