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출신 보라가 그룹 빅스타 필독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화보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씨스타 출신 보라가 그룹 빅스타 필독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화보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보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쎄씨 #ceci #7월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보라는 해변을 배경으로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끈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진짜 몸매 대박” “워너비 너무 예쁜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 필독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라와 필독이 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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