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보라가 그룹 빅스타 필독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화보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보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쎄씨 #ceci #7월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보라는 해변을 배경으로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끈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진짜 몸매 대박” “워너비 너무 예쁜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 필독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라와 필독이 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