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칭)마전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는 ‘검단사거리역 건영 아모리움’이 자연친화적인 주변 환경과 미래 재산 가치를 누리는 프리미엄을 앞세워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칭)마전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는 ‘검단사거리역 건영 아모리움’이 자연친화적인 주변 환경과 미래 재산 가치를 누리는 프리미엄을 앞세워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변대비 높은 시세차익, 저렴한 가격, 역세권 프리미엄이 장점인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2층, 15개동, 총 705세대(예정), 전용면적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대인 59㎡⁓84㎡로 구성된다.

4Bay 평면구조의 혁신적인 설계(전용면적 59㎡), 넉넉한 동간거리,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도서관,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춘 알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검단 마전지구는 뛰어난 입지와 배후수요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택지지구다. 이 택지지구는 바로 옆 340만평 규모의 구 새빛도시인 인천검단신도시의 특급수혜지역으로 2023년경 약 18만 명이 입주할 예정으로 마전지구로의 인구유입도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검단사거리역 건영 아모리움’은 마전 택지지구 내에서도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 도보역세권이며 공항철도 검암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을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시외버스정류장 및 걸포IC, 김포IC, 청라IC를 통한 광역 교통망도 확보해 인근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단지 도보권에 검단초, 금곡초, 능대초, 검단중, 마전고, 검단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검단도서관과 검단사거리의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문 교육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또한,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쇼핑문화시설과 검단먹거리타운, 우체국, 복지센터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사업진행 관계자는 “검단사거리 건영 아모리움은 600만원 대로 공급되는 역세권 아파트로, 검단 마전지구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에 위치한 알짜 단지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추후 시세차익도 기대 되어 조기 마감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최대 문제점인 토지는 수백 명의 지주가 보유하고 있는 게 아닌 단2필지 이며 1필지 계약완료 나머지 한 필지는 시유지이다 차후 토지매입에 대한 추가분담금 발생이 없고 토지로 인한 문제로 사업이 지연될 여지가 없다.

계약서에 확정금액이 명시가 되어 있으며, 안심보장제 증서 발행으로 만약 사업 중단 시 분담금 및 업무대행비 전액을 반환함을 확약하는 ‘조합원 안심보장 확약서’를 가입자 전원에게 발행하고 있다.

한편 모든 자금은 코리아신탁이 관리하고, 택지지구 내에 조성되기 때문에 안정성도 보장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2천만원)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자금부담이 전혀 없다.   디지털 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