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디킴과 ‘걸스데이’ 소진이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다. 이런 가운데, 이들이 인연을 맺은 프로그램 속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가수 에디킴과 ‘걸스데이’ 소진이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다. 이런 가운데, 이들이 인연을 맺은 프로그램 속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에디킴과 소진은 지난해 8월 방영된 채널 CGV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에 함께 출연 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헨리, 미르, 나라, 수빈 등과 함께 청춘 영화 제작에 도전했다.

프로그램에서 헨리는 감독, 소진은 조감독, 에디킴 음악감독, 나라 스크립터, 수빈 시나리오 작가 미르 멀티태스커를 함께 소화하며 연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디킴과 소진은 격식없이 친근한 모습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28일 한 매체는 이 사람이 최근 열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각 소속사 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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