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리틀야구단이 제1회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초청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시 울주군리틀야구단이 ‘제1회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초청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인옥)가 주최한 대회는 1~2일 울산 문수야구장, 농소수질개선사업소 야구장, 장생포다목적구장 등에서 열렸다.

울주군은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기장군과의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울주리틀야구단의 이동욱은 최우수선수상을, 이경문 감독은 감독상을 각각 받았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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