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가 지난 3일 열린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자사 로드스터(차체가 낮은 2인용 스포츠카) 'J50'이 디자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전했다.페라리는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Red Dot) 대상을 3년 연속 받았다. 사진은 세계 3대 디자인상 '2017 레드닷' 대상을 받은 페라리 로드스터 'J50'. 페라리 제공

페라리가 지난 3일 열린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자사 로드스터(차체가 낮은 2인용 스포츠카) 'J50'이 디자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전했다.
페라리는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Red Dot) 대상을 3년 연속 받았다. 사진은 세계 3대 디자인상 '2017 레드닷' 대상을 받은 페라리 로드스터 'J50'. 페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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