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이와 강남이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인 가운데, 유이가 SNS에 공개한 남다른 셀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유이와 강남이 결국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최근 유이가 SNS에 공개한 남다른 셀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지난달 22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사진 다들 곧 봐용’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얘가 너 좋아해’라는 문구가 이목을 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심쿵한 멘트” “너무 예뻐요” "이제보니 강남한테 보낸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유이와 강남이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이후 강남과 함께 포옹하는 파파라치컷이 공개돼 결국 인정했다.

이날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유이가 열애사실을 번복한 점에 대해 "여배우라 쉽게 열애설을 인정하기 조심스러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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