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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울산시의회
“싱크홀 예방, 지하수·노후관 누수조사 필요”강대길 시의원 서면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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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6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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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대길(사진) 울산시의원
강대길(사진) 울산시의원은 16일 울산시에 대한 서면질문을 통해 “싱크홀 방지를 위해 지하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하수도 및 노후관 누수조사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싱크홀의 원인은 크게 지하수 흐름의 교란과 상하수도관의 누수라고 판단된다”며 “시민들의 싱크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도심 주요지역의 지하수 흐름에 관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상하수도 관의 노후화와 누수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싱크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 시·자치구 공무원, 지역 주민, 상인 등이 참여하는 순찰단 구성, 택시기사들로 구성된 싱크홀 모니터단, 싱크홀 긴급출동반같은 방안마련도 강구해야 한다”고 했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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