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10년 문화재위원회의 불국사 삼층석탑 해체 보수 결정부터 지난해 지진 피해 점검까지 6년간의 기록을 담은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수리 보고서'(전 2권)를 발간했다고 18일 전했다. 사진은 수리를 마친 불국사 삼층석탑. 문화재청 제공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10년 문화재위원회의 불국사 삼층석탑 해체 보수 결정부터 지난해 지진 피해 점검까지 6년간의 기록을 담은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수리 보고서'(전 2권)를 발간했다고 18일 전했다. 사진은 수리를 마친 불국사 삼층석탑. 문화재청 제공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