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19일 중국의 계열사 4곳의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3601억 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내용을 보면 ‘LG Chem(Nanjing) Information & Electronics Materials’에 1139억 원, ‘LG Chem(Chongqing) Engineering Plastics’에는 285억을 출자한다.

또 ‘Nanjing LG Chem New Energy Battery’에는 684억 원, ‘LG Chem(HUIZHOU) Petrochemical’에는 1493억원을 각각 출자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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