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 시작한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교재 개발 공모전에 입상한 연구원들이 샘플로 제작한 교재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신기술을 접목한 ‘주니어 공학교실’ 교재를 새로 개발해 7000여 명의 국내외 초등학생을 찾아간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처음으로 임직원 대상 주니어 공학교실 교재 개발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현대모비스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대모비스 임직원이 재능기부 형태로 전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과학 수업을 진행한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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