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정(50·울주군 웅촌면)
“요즘 날씨가 너무 무더워서 힘들 때도 많지만 가족들과 함께 여름휴가 보낼 생각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 정연정(50·울주군 웅촌면)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