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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월드컵
9월5일 자정 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크전 킥오프승부조작 방지 A조 동시 개최
이란전 결과따라 10차전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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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0  22: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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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사활이 걸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이 한국 시간으로 9월5일 자정에 킥오프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 10차전 경기가 현지 시간으로 9월5일 오후 8시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다”라며 “한국 시간으로는 자정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예선 10차전은 승부조작 방지 차원에서 A조 모든 경기가 같은 시간에 열린다.

한국은 최종예선 A조에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이란(승점 20)에 이어 승점 13으로 2위다. 우즈베키스탄은 승점 12로 3위에 랭크됐다.

이에 따라 한국이 오는 8월31일 이란과 최종예선 9차전에서 승리하고, 같은 날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면 한국은 남은 최종예선 10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한국은 9월5일 우즈베키스탄 원정 결과를 통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결정하게 된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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