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열린 ‘2017 경제놀이터 경제골든벨 울산지역 예선전’ 장면.
울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영혜)는 지난 22일 남구 꿈드림카페에서 청소년경제교실 참여기관인 울산지역 소재 3개 지역아동센터 4~6학년생 31여명을 대상으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이하 YAHO)과 함께 ‘2017 경제놀이터 경제골든벨 울산지역 예선전’을 가졌다.

경제놀이터 경제골든벨 울산지역예선은 최후의 5인이 선정되어 개인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최후의 1인인 온남초등학교 박성현군이 속한 열린지역아동센터는 9월22~23일 전국 11개 지역이 참여하고 에버랜드에서 진행하는 경제골든벨 본선의 진출권을 획득했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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