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아르헨티나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발 뒤꿈치 부상으로 2002한일월드컵 본선 준비에차질을 빚게됐다고 BBC스포츠가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맨체스터는 베론의 부상에 대한 정밀 검진을 실시한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아킬레스건을 다쳐 특별 치료를 받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론은 이번 부상으로 소속팀의 남은 시즌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물론 월드컵 준비에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대병원 도심 이전방안 고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 임명 연둣빛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인터넷에 의사 실명공개·‘똥손’ 모욕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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