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전 직원 대상 치매교육 시행을 비롯해 △지역사회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양 기관의 자원을 활용한 공동홍보 등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치매의 조기 진단과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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