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지난 5월 경주 월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진행한 ‘제2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촬영대회의 수상작을 선보이는 자리로 월성 발굴현장의 색다른 이면을 담은 103점의 사진작품이 소개된다.
사진전은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카메라 ‘월성에서의 나’ △스마트폰카메라 ‘자유주제’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시상식은 8월19일 오전 11시. 수상작을 한 권의 책으로 모은 ‘사진 모음집’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054)777·6385.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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