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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당기순이익 ‘창립 이래 최대규모’올 상반기 3307억원 거둬 전년 동기比 6.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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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30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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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대표이사 회장 직무대행 박재경)이 금융지주 창립 이래 상반기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BNK금융그룹((대표이사 회장 직무대행 박재경)은 올해 상반기 3307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6.2% 증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BNK금융지주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상반기 순이익이다.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31%(870억원) 증가한 1조 1339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부문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1%(48억원) 증가한 874억원을 기록하는 등 핵심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1890억원, 14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BNK캐피탈 355억원, BNK저축은행 60억원을 기록하며 비은행 계열사들도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를 나타냈다.

그룹 총자산은 소매금융 중심의 포트폴리오 질적 개선을 통해 전년말 대비 4조7325억원(4.45%) 증가한 111조 904억원을 기록했다.

BNK금융지주 황윤철 상무는 “이자수익자산의 견조한 성장과 안정적인 마진 관리로 상반기중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시현함으로써 한 단계 도약한 수익 창출능력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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