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부여군의 대표 명소인 궁남지(사적 제135호)에 아름다운 빅토리아 연꽃(큰 가시연꽃)이 피어 관광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큰 가시연꽃은 꽃의 모양이 꼭 왕관처럼 생겼다고 해 '여왕의 대관식'이란 별명이 붙었다. 잎은 물 위에 떠 있고 원 모양이며 지름이 90∼180cm로 어린아이가 앉을 수 있을 정도로 크다. 현산 김귀두 씨 사진 제공

충남 부여군의 대표 명소인 궁남지(사적 제135호)에 아름다운 빅토리아 연꽃(큰 가시연꽃)이 피어 관광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큰 가시연꽃은 꽃의 모양이 꼭 왕관처럼 생겼다고 해 '여왕의 대관식'이란 별명이 붙었다. 잎은 물 위에 떠 있고 원 모양이며 지름이 90∼180cm로 어린아이가 앉을 수 있을 정도로 크다. 현산 김귀두 씨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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