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메이즈러너’의 마지막편인 ‘메이즈러너: 데스큐어’가 촬영 종료 직후 편집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SNS캡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메이즈러너’의 마지막편인 ‘메이즈러너: 데스큐어’가 촬영 종료 직후 편집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즈러너: 데스큐어’의 연출자인 웨스 볼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편집 장면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메이즈러너: 데스큐어’는 촬영 도중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이 달리는 차에서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당한 직후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한편 웨스 볼 감독은 3일 자신의 SNS에 한 팬이 “테레사에게 정의 구현이 돼야 한다”는 글을 남기자 “실망하지 않을 것”이란 답장을 남겨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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