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상 (82·남구 무거동)
“그저 자식들과 손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부모로서 가장 즐거운 일이지요. 다들 무더위 잘 견디길 바랍니다. ” 최정상 (82·남구 무거동)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