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원예농협은 지난 4일부터 울주군 범서읍 원예농협하나로마트에서 올해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출하된 원황·한아름 품종의 햇배 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원예농협 제공

울산원예농협은 지난 4일부터 울주군 범서읍 원예농협하나로마트에서 올해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출하된 원황·한아름 품종의 햇배 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원예농협 제공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