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농구/배구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4강 이상 들어간다”필리핀서 9일부터 조별리그
도쿄올림픽 예선 대체할수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7  22:17: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필리핀 라구나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7일 출국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필리핀 라구나에서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아시아선수권은 대표팀이 올해 두 번째 치르는 국제대회다.

아직 한국 여자배구는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직전 대회 준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

한국은 올해 대회에서 베트남, 스리랑카, 뉴질랜드와 C조에서 예선을 펼친다. 4개 조 상위 1, 2위 팀이 다시 2개 조로 나눠 8강에 진출해 결선 라운드를 펼치고, 각 조 1~4위가 크로스 토너먼트로 8강전을 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을 내년 아시아선수권으로 대신할 가능성이 있어 한국에게는 놓칠 수 없는 대회다.

내년 아시아선수권에서 좋은 시드를 배정받으려면 올해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이에 따라 홍 감독은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 출전한 선수 대부분을 기용하는 등 정예 멤버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

하지만 대표팀은 여전히 엔트리 14명을 다 채우지 못해 1명이 적은 13명만 데리고 필리핀으로 향했다.

홍 감독은 “융통성을 발휘해야 할 때”라며 “전력이 떨어지는 팀들을 상대로는 1.5군 정도로 뛰고, 강팀에는 정예 멤버가 나서 꼭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2018학년도 수능, 예상 등급컷 공개…“1등급 국어 93점, 수학 92점”
2
수능 국어·수학 난이도는?…“국어 난이도 높고 수학은 교과 위주”
3
인천서 2.6 규모 지진, 어리둥절한 인천시민 왜?...“대마도에 지진나면 부산에 난거냐”
4
[수능 이모저모] 시험 도중 실신·호흡곤란 발생…“수능 감독관도 실신해”
5
[수능 시간표] 국어영역 종료 ‘정답 발표’...“다양한 소재 지문 활용”
6
송선미 남편 살인 청부한 30대, 혐의 부인…“송선미 남편이 돈 달라했다”
7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이의 접수 국어가 제일 많아…“접수 27일까지”
8
‘결혼’ 박한별, 차예련·주상욱 결혼 부케 받더니...“임신+혼인신고, 속전속결”
9
[수능시간표] 현재 국어영역 종료 ‘10시30분 수학영역 시작’...“지진발생 땐 대처법은?”
10
‘날씨’ 광주·전주·대전, 눈이 펑펑 ‘실시간 모습보니’...“살벌하게 내린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