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라레코드가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일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1집 미니앨범 ‘1X1=1(TO BE ONE)’와 그룹 ‘위너(WINNER)’의 싱글앨범 ‘OUR TWENTY FOR’가 출시돼 이를 사려는 팬들이 신나라레코드로 몰려들고 있다. 신나라레코드 캡처.

신나라레코드가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1집 미니앨범 ‘1X1=1(TO BE ONE)’의 판매가 시작된다.

신나라레코드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워너원의 1집 미니앨범은 SKY+PINK 버전, SKY 버전, PINK 버전 등이 있다.

이날 그룹 ‘위너(WINNER)’의 싱글앨범 ‘OUR TWENTY FOR’ 역시 출시됐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지난 4월 다시 돌아온 그룹 위너는 앨범 ‘FATE NUMBER FOR’에 이어 ‘OUR TWENTY FOR’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팝을 이끄는 인기 그룹의 앨범이 동시 출시 되자 각 그룹 팬들은 앨범을 사기 위해 신나라레코드 등으로 모여들고 있다.

특히 신나라레코드를 통해 앨범을 구매할 경우 신나라차트, 한터차트, 가온차트, kbs 뮤직뱅크 등에 앨범 판매량이 제공돼 음반 랭킹 산정에 반영되기 때문에 팬들이 신나라레코드를 찾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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