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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류필립母, 미나 류필립 결혼 허락 ‘감동 발언’...“헤어지면 여자가 더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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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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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살 연상연하 커플’ 미나와 류필립의 결혼에 대해 류필립 어머니가 공개적으로 허락, 감동을 선사했다. MBC ‘비디오스타’ 한 장면 캡처.

‘17살 연상연하 커플’ 미나와 류필립의 결혼에 대해 류필립 어머니가 공개적으로 허락,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9일 MBC ‘비디오스타’에는 미나 류필립 커플이 출연한 가운데, 류필립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류필립의 어머니는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본인의 인생도 행복한 방향으로 잘 갈 거란 믿음이 있다”며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결혼을 허락하냐’는 MC질문에는 “필립이가 사랑하고 행복하면 허락할 것이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미나를 처음 봤을 때 ‘상처 받지 않게 잘 만나라’고 했다”며 “인생 선배이자 여자로서 서로 만나서 헤어지게 되면 여자가 더 크게 상처받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금 내조도 잘 하고 필립이 행복해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다”며 “사랑할 수 있을 때 많이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어머니 감동. 두분 이쁜 사랑하세요” “류필립 어머니 진짜 너무 멋지심 쉽지 않은 교제를 허락해주고” “필립어머니 진짜 좋은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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