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화영이 KBS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 화제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아버지가 이상해’ 팀과 찍은 다정샷도 재조명 받고 있다. 이미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류화영이 KBS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 화제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아버지가 이상해’ 팀과 찍은 다정샷도 재조명 받고 있다.

배우 이미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아버지가이상해 #아이들이이상해 #류수영 #이유리 #민진웅 #정소민 #류화영 #이미도 #이준은촬영일찍끝나고집에감 #이제3주남음 #벌써아쉬움 #안효섭이랑은둘만찍어야지.. #fatherisstrange”라는 글·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꽃미녀 꽃미남 모임” “진짜 가족같아요 다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화영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9일 “류화영이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출연을 제의 받고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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