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영(23·남구 무거동)
“취업준비에 여념없이 더위도 아랑곳없어요. 내 자신이 꿈꾸던 목표를 향해 오늘도 힘차게 전진합니다. 아자! 아자!” 최윤영(23·남구 무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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