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인 가운데, 최근 두 사람의 다정샷도 눈길을 끌고 있다. 빌리 제인 인스타그램 캡처.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인 가운데, 최근 두 사람의 다정샷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타이타닉’에 출연한 빌리 제인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이타닉’의 주인공인 두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옆에 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모습은 많이 변했네요” “여전히 멋진 타이타닉 주역들”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데이트를 즐겼고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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