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한 배우 전지현이 최근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SNS 웨이보에는 전지현이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촬영중인 모습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두꺼운 외투를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외투로 가렸지만 임신한 배를 가늠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역시 우월한 비율” “살짝 배가 나온듯” “걸어다니는 화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전지현은 지난해 첫 아들을 출산한데 이어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