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를 임신한 배우 전지현의 최근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SNS 캡처.

둘째를 임신한 배우 전지현이 최근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SNS 웨이보에는 전지현이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촬영중인 모습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두꺼운 외투를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외투로 가렸지만 임신한 배를 가늠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역시 우월한 비율” “살짝 배가 나온듯” “걸어다니는 화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전지현은 지난해 첫 아들을 출산한데 이어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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