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Myanmar)를 공식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 등 국회 대표단이 12일 오전(현지시간) 아웅산 국립묘지에 들러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에 참배하고 있다. ‘아웅산 묘역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는 1983년 10월 9일 아웅산 국립묘지에 북한이 설치한 폭탄에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한국 각료와 수행원들을 기리기 위해 2014년 6월 건립됐다. 연합뉴스

미얀마(Myanmar)를 공식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 등 국회 대표단이 12일 오전(현지시간) 아웅산 국립묘지에 들러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에 참배하고 있다. ‘아웅산 묘역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는 1983년 10월 9일 아웅산 국립묘지에 북한이 설치한 폭탄에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한국 각료와 수행원들을 기리기 위해 2014년 6월 건립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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