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문해지원사업으로 운영중인 다문화희망학교(교장 최윤미)는 16일 남울산새마을금고에서 제12차 다문화희망학교 2학기 개강식을 가졌다. 다문화희망학교 교사 및 학생, 이평국 남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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