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이 기존보다 2배 가량 확충돼 16일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울산 동구국민체육센터 주차장이 기존보다 2배 가량 확충돼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됐다.동구청은 동구국민체육센터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개선하고자 올해 2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확충된 동구국민체육센터 주차장은 센터 건물 뒷편의 일산배수장 유휴부지 1220㎡를 활용해 조성됐다. 예전에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돼 약 20대정도 주차되던 곳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54면 규모의 주차장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기존 55대였던 센터의 주차공간은 이번에 109대로 두 배 정도 늘어났다. 정세홍기자 정세홍 aqwe081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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