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리움2’ 오피스텔의 상담소와 모델하우스는 역세권 개발지 내 업무 1-4블럭에 위치해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9월 9일까지 단 한 달간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창원의 신도시 창원중앙역세권에 오피스텔 ‘미래리움1’의 분양을 100% 완료한 미래건설(주)이 ‘창원중앙역 미래리움2’의 모델하우스를 선보이며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7년 6월 8일 ‘미래리움2’의 전망과 호실 내부를 VR로 제작하여 가상 체험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선보였으나 고객의 이해를 돕기에는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실물 모델하우스를 제작했다. ‘미래리움1’의 분양완료 후 선보이는 오피스텔인 만큼 고객분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고자하는 취지에서 내린 결정이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 오피스텔은 대로변 입지와 낮은 분양가로 이목을 끌어오긴 했으나 모델하우스 실물을 본 후 고객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워졌다. 모델하우스 오픈 전 30%에 달했던 청약률이 오픈 후 보름만에 70%를 달성하였으며 남은 30%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넓은 욕실과 카운터형 세면대, 듀얼렉 선반을 적용한 신발장과 신발장 하부에 위치한 분리수거함, 주거공간을 분리해주는 강화유리로 구성된 중문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모델하우스 내의 관계자는 말했으며 저렴한 분양가에 특화된 내부 설계로 직접 방문하여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의 청약률이 높아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세심하고 획기적인 내부 설계가 가능했던 것은 ‘미래건설(주)’가 전문기획팀을 두어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들의 안목과 요구에 맞춰 오피스텔의 도면변경에 직접 관여하며 적용함으로써 혁신적인 도전을 해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2년 임대수익 보장제도를 실시함으로써 ‘미래리움2'의 분양자들이 투자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2년 임대수익 보장제도는 임대수익 확정지급 보증서를 발급함으로써 안정적인 투자수익 확보를 책임진다. 

‘미래리움2’ 오피스텔의 상담소와 모델하우스는 역세권 개발지 내 업무 1-4블럭에 위치해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9월 9일까지 단 한 달간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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